'피고발 사태' 화사, "수치심 느껴" 비난 속 '타격감 無' 행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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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발 사태' 화사, "수치심 느껴" 비난 속 '타격감 無' 행보 [엑's 이슈]

가수 화사가 '공연음란죄 피고발' 사태 이후 타격감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자칫 움츠러들 수도 있지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무기로 본업에 집중하는 화사다.

최근 시민단체인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로부터 공연음란죄 혐의로 고발 당한 이후로도 본업에 집중하는 화사의 모습이 화제를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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