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마음, 관계, 음식 등 4개 분야의 습관을 바꿔 일상에서 힐링을 찾는 프로그램이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아, 이 분야 전문가와 더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9월 9일 16시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운동 습관에 대해 강연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생활 속 습관을 가다듬어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힐링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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