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K리그 ‘팬 일레븐’에 대전하나시티즌 이창근, 안톤, 배준호 선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팀K리그 ‘팬 일레븐’에 대전하나시티즌 이창근, 안톤, 배준호 선정

대전하나시티즌 이창근, 안톤, 배준호가 7월 27일 (목)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팀 K리그 대표 선수로 나선다.

이창근은 올 시즌 전 경기에 선발 출장했으며 87개로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이창근은 “K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AT 마드리드를 상대로 경기를 갖게 되어 많은 기대가 된다.이렇게 많은 표를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어달라는 격려와 응원이라 생각하고 리그에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다가오는 팀 K리그 경기에서도 특별한 이벤트 매치를 위해 찾아오시는 팬분들에게 멋진 선방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