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자, 손녀가 전부 4명인데 해당 학교에 다니는 아이는 없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온라인상 서울시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자신의 가족이 관계되어 있다는 소문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담임 교사 A씨가 지난 18일 오전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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