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서울교육청, 서초 초등교사 극단선택 철저히 진상조사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교총 "서울교육청, 서초 초등교사 극단선택 철저히 진상조사해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20대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과 수사기관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교총은 서울시교육청이 향후 교권침해 사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총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민원 등 중대한 교권침해에 대해 시도교육청이 반드시 수사기관에 고발해 학교와 교원을 보호하고 사회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