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 상태에 대해 투헬 감독은 "노이어는 여전히 혼자서 훈련 중이며 아시아로 함께 가지 않고, 이후 팀 훈련에 복귀하는 게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노이어에 이어 뮌헨에서 뛰는 동안 1군 통산 666경기에 나와 235골 256도움을 기록한 레전드 뮐러까지 엉덩이 부상으로 아시아 투어를 놓칠 수 있어 팬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갔다.
한편, 2023 여름 프리시즌 기간 동안 아시아 투어를 계획한 뮌헨은 행선지를 일본과 싱가포르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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