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소년야구연맹 출신인 충암고 에이스 박건우가 고교 2학년중 유일하게 '2023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국가대표에 뽑혀 화제다.
충암고 투수 박건우는 18일 발표된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18세 이하(U-18) 대표팀에 발탁됐다.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은 “프로야구 선수 배출도 중요하지만 프로야구의 근간이자 학생야구의 대표격인 청소년야구 국가대표(U-18)에 선발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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