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실종신고된 60대 여성이 경찰과 소방서의 공조로 1시간 30분여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파주소방서는 파주시 조리읍 인근 야산에서 자정이 다될 무렵인 오후 11시 50분께 60대 여성 A모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에 소방서는 경찰과 공동대응으로 실종여성의 수색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