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배우 송혜교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가비, 경수진, 권유리, 권은빈, 김기해, 김서형, 김아영, 김요한, 김주령, 김준한, 남현우, 덱스, 도경수, 문상민, 박성훈, 박재찬, 박지민, 박지훈, 배인혁, 뱀뱀, 송혜교, 수지, 신예은, 안희연, 유라, 유재석, 이광수, 이동휘, 이성민, 이엘리야, 이은지, 임지연, 장도연, 장률, 전여빈, 정려원, 정은채, 조우진, 주현영, 진선규, 차은우, 차주영, 최민식, 츄, 하정우, 한지현, 허영지, 홍석천, 황제성(가나다 순) 등 후보에 오른 국내 최고의 배우,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여자예능인상을 수상한 후 1년 만에 여자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대세임을 증명한 주현영은 “묵묵히 대중의 웃음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배님들 덕에 보고 많이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을 조금이나마 따라가며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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