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수 아들, ML 구단과 계약 ‘ARI와 37만 500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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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수 아들, ML 구단과 계약 ‘ARI와 37만 5000 달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케빈 심이 계약금 37만 5000 달러(약 4억 7500만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앞서 케빈 심은 지난 11일 진행된 2023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148순위로 애리조나의 지명을 받았다.

케빈 심은 이보다는 약간 적은 금액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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