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어쩌나’ 메이, 또 수술 받아 ‘빨라야 내년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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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어쩌나’ 메이, 또 수술 받아 ‘빨라야 내년 후반기’

미국 LA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추가적인 팔꿈치 수술을 받은 메이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메이는 지난 19일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만약 재활이 늦어질 경우, 오는 2025시즌 복귀를 목표로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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