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공식 SNS는 19일(한국시간) “현재까지 분데스리가 최고 영입은 누구라고 생각하나?”라고 하며 질문을 던졌다.
19일 세리에A에서 타팀으로 간 선수들 중 이적료가 기록적이었던 선수들을 조명했는데 김민재가 있었다.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뮌헨 CEO는 "김민재는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타이틀을 획득하고 리그 최고 수비수로 선정되는 등 매우 발전했다.피지컬적인 존재감은 물론 정신력과 스피드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우리는 김민재가 프리시즌에 즉시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우리 팬들을 흥분시키리라 믿는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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