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거나 이별의 저주를 퍼붓는 자리가 되기도 한 매트리스.
그 매트리스에 생명체가 서식하고 있다면, 그리고 연인이 주고받은 말을 먹고 자란다면, 그것은 어떤 모습일까.
마치 매트리스 속 생명체의 눈에 비친 걸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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