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장병근, 아내와 함께 '산사태로 실종→숨진채 발견'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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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장병근, 아내와 함께 '산사태로 실종→숨진채 발견' 충격 근황

경북 예천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실종됐던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장병근(69)씨가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6일 경북도소방본부와 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매몰됐던 장씨의 아내 A(66)씨의 시신이 수색 당국에 발견 됐습니다.

장병근씨 부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나는 자연인이다 애청자 입니다.장병근씨 몇번이나 다시보기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곳에서 아내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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