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불임이지? 난 하루 3번씩 XX"...'불륜' 하나경이 본처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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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불임이지? 난 하루 3번씩 XX"...'불륜' 하나경이 본처에 메시지

상간녀 소송을 당한 배우 하나경(소혜리)이 일부 패소해 1500만원 배상 판결을 받은 가운데, 과거 그가 상간남의 본처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하나경을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A씨가 등장, 남편과 하나경(H 배우)의 불륜에 대해 폭로했다.

이어 "남편이 샤워하고 나왔는데 등에 여자 손톱자국이 있더라.출장 다녀온 남편이 영양 크림을 선물로 줬는데, 쇼핑백에 긴 머리카락이 있었다"며 이때부터 하나경의 도발을 눈치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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