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처분 당한 '여군 부사관'이 후배들에게 시킨 심부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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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처분 당한 '여군 부사관'이 후배들에게 시킨 심부름 수준

2014년 여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A 전 중사가 군 후배들에게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켜 전역 처분당했다.

또 A 전 중사는 3년 전인 2020년 육군 모 사단에서 근무할 당시부터 20~30분씩 지각했으며 점심시간에 위병소에 도착한 날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전 중사는 소송에서 "(지각의) 근거가 된 위병소 출입 기록은 잘못 작성돼 믿기 어렵다"며 "물건을 사다 달라고 한 행위는 심부름이 아니라 부탁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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