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한국GM 사장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균형 잡힌 비율과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미국, 캐나다 등 까다로운 시장에서 획득한 전문성이 만들어 낸 뛰어난 엔지니어링 역량, 모든 환경에서 주행이 가능한 견고한 신뢰성 등 쉐보레의 플래그십 아메리칸 정통 SUV를 대표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쉐보레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패밀리룩을 적용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한층 진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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