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엔 '똥천지'...원룸 쓰레기장 만들고 도망간 20대 여성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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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엔 '똥천지'...원룸 쓰레기장 만들고 도망간 20대 여성 '공분'

부산의 한 오피스텔 임대업자가 방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에 분통을 터뜨렸다.

사진을 보면 방은 흡사 쓰레기 처리장처럼 발 디딜 틈 없이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었다.

특히 화장실 바닥은 모래로 뒤덮여 있었으며, 변기는 꽉 막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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