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은 18일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극본 한우주, 연출 이수현)을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
또 하나의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윤박은 "지난 8개월간 요한이로 지내면서 도전과 고민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행복감을 느꼈다"고 돌이켰다.
윤박은 때로는 능글맞고 때로는 냉철하고 진지한 고요한의 독특한 캐릭터성과 잠재돼 있는 서사를 설득력 있게 또 다채롭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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