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몬, 눈물 호소하더니…'유아인 마약 공범' 화법도 비슷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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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몬, 눈물 호소하더니…'유아인 마약 공범' 화법도 비슷 [엑's 이슈]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7일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마약 혐의 공범으로 30대 유튜버 김모 씨를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전부터 헤어몬은 네티즌들로부터 유아인과 마약 공범으로 의심받아왔다.

헤어몬이 유아인과 대마초를 흡입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구독자들 또한 등을 돌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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