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류현진(36)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안타를 생산했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원정 경기에 1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기다리던 김하성의 안타는 네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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