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태어난 지 열흘 된 아이의 시신을 유기한 친모를 구속한 가운데 피의자에게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피의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해 경찰이 적용한 혐의는 아동학대치사다.
또 경찰은 A씨가 유기한 시신을 찾고 있으나 6년 전에 벌어진 일이어서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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