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려가 선천성 콜라겐 결핍증을 앓고 태어난 자녀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앞서 김미려는 지난 1월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 출연해 둘째 아들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김미려는 당시 "둘째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갔다.아이가 선천성 콜라겐 결핍증이다.우리 아들은 입천장에 구멍이 생겨 숨을 못 쉬어서 병원에 갔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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