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0년 책임질 GK 입단 '초읽기'…밀라노 공항서 포착→영국행 비행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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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0년 책임질 GK 입단 '초읽기'…밀라노 공항서 포착→영국행 비행기 탑승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오나나가 맨유로 이적하기 위해 밀라노 공항에 나타났다.영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비행기 문제로 계획이 약간 변경됐다.오나나는 40분 안에 영국으로 떠난다.이탈리아 시간으로 오후 10시 30분에 토리노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이며, 늦은 밤 버밍엄에 도착할 예정이다.메디컬 테스트는 내일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후 밀라노 혹은 토리노 공항으로 향한 오나나는 공항에서 마주한 팬들과도 인사한 뒤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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