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빌리(Billlie)가 국내외 대표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연을 확정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는 8월 11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막을 올리는 ‘2023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이하 ‘JUMF’)에 출격한다.
이어 빌리는 오는 8월 6일에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대형 패션쇼 ‘간사이 컬렉션’에도 출연을 확정, 국내외를 대표하는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글로벌 대세’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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