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는 20일과 21일 여자부 LPBA 예선이 치러지고, 22일 오후 1시 50분 당구 전용 구장인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 개장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대회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 주요 관전 요소 가운데 하나는 신입 강호들의 행보다.
'스페인 전설'이자 '당구 4대 천왕'으로 불린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 국내 아마당구 강호 최성원(휴온스), 이충복(하이원리조트) 등은 이번 시즌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