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호명면 석관천에서 실종자 수색 작전에 나섰던 해병대신속기동부대 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군 당국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10분께 동료 대원 20여명과 대열을 갖춰 하천 주변을 수색하던 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해병대는 실종된 대원을 찾기 위해 IBS(상륙용고무보트) 등을 투입, 수색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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