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축구도사' 이재성이 팬들 배웅 속에 독일로 떠났다.
보 스벤손 감독 역시 “이재성은 지난 2년 동안 마인츠에서 정말 중요한 선수였다.
출국할 때마다 많은 팬분들이 와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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