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카와 파바르를 내보낼 계획이었기에 센터백이 필요했고 김민재에게 접근했다.
뮌헨 역대 최고 이적료는 뤼카인데 2019년에 이적할 때 8,000만 유로(약 1,135억 원)를 기록했다.
김민재는 뤼카, 더 리흐트에 이어 뮌헨 역대 최고 이적료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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