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한지 사흘만인 18일(현지시간) 첫 훈련에 나섰다.
이날 훈련장 상공에선 헬리콥터와 드론이 메시의 훈련모습을 담았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연봉 5000만 달러(약 635억원)∼6000만 달러(약 761억원)에 2년 6개월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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