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다.
키커는 "3번은 파울 브라이트너, 빅상트 리자라쥐, 루시우 등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들이 사용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4년부터 5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면서 8차례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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