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빅 리그 복귀를 앞두고 마이너리그 최고 단계인 트리플A에서 두 번째 재활 등판을 한다.
류현진은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산하) 소속으로 22일 오전 7시 35분(한국시각) 미국 뉴욕 주 시러큐스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스포츠넷 캐나다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은 수술 후 네 번째 재활 등판에서 5~6이닝 동안 투구 수 80개를 목표로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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