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 7)이 개봉 7일째인 18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달성했다.
개봉 당시 총 750만여 명을 동원한 ‘고스트 프로토콜’은 국내에서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가운데 최고 흥행작이다.
‘미션 임파서블 7’은 개봉일에만 23만여 명이 관람해 올해 나온 외국 영화 가운데 최다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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