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겟’이 중고거래라는 현실적 소재와 일상 속의 서스펜스 그리고 신혜선, 김성균, 강태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살인자와의 중고거래로 받게 된 박스 안에 담긴 물건에 대한 알 수 없는 긴장감을 더하는 런칭 포스터는,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에서 벌어질 일에 대한 서스펜스를 극대화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중고거래라는 현실적인 소재와 일상 속의 서스펜스 그리고 신혜선, 김성균, 강태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에게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선사할 영화 ‘타겟’은 8월 30일 개봉 예정으로, 2023년 극장가 여름 영화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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