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김재현, 내야수 김웅빈, 외야수 박찬혁까지 총 3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동헌은 지난 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전반기를 끝냈다.
역시나 눈에 띄는 이름은 김성욱으로, 지난달 10일 1군 엔트리에 올라온 이후 한 달 넘게 1군에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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