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19일(이하 한국 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뛰었던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와 2028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했다.등번호는 3을 달게 됐다"고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게 된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은 모든 축구선수의 꿈이다.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56·독일) 바이에른 뮌헨 회장(CEO)은 "김민재는 엄청난 발전을 거듭해 왔다.피지컬과 정신력, 속도 모두 인상적이다"라고 김민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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