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집중호우에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 전격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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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집중호우에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 전격 연기

대전 대덕구가 오는 21일부터 중리동 등 6개 주요 도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3 대덕거리맥주페스티벌’을 전격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18일 대덕구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 발생함에 따라 지난 17일 지역 6개 상인회장단과 긴급회의를 열고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 개최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상인회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축제를 개최하는 건 아닌 것 같다.축제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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