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원장에 서상열·임규호 의원 선임 8월 25일 오전 특위 2차 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지하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봉준 의원(국민의힘, 동작1)을, 부위원장에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과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을 각각 선임했다.
특별위원회는 13인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25일 오전 10시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상열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특별위원회를 통해 지상철도의 지하화의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서울의회 차원에서 정책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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