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경험이 있는 청년 3명 중 2명은 근로 여건 불만족 등으로 첫 일자리를 그만뒀다.
지난 5월 기준 청년층(15∼29세) 비경제활동인구(416만4천명) 가운데 취업시험 준비자는 63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7만1천명 감소했다.
취업 경험이 있는 청년 가운데 첫 일자리에 취업할 당시 임금이 200만원 미만인 비율은 6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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