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x이승기 시너지 없었다…'형제라면', 1.7% 아쉬운 퇴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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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x이승기 시너지 없었다…'형제라면', 1.7% 아쉬운 퇴장 [엑's 이슈]

TV조선 예능 '형제라면'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만난 강호동과 이승기의 재회에도 불구하고 큰 시너지를 발휘하지 못한 채 아쉬운 종영을 맞았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강호동과 이승기, 배인혁이 7일 차 영업까지 한국 라면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더불어 마지막 레시피 투표에서 채끝이짜장이 살아남아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그 가운데 강호동은 홀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던 여자 손님이 한국 음식을 좋아하며 이승기의 팬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이승기에게 손님을 위한 노래 한 곡을 부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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