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주말에 홍준표 대구시장이 골프를 즐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홍 시장이 골프장에 간 시간 공무원들은 비상근무를 하고 있어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어 "대통령이라면 다르겠지만 그 외 공직자들의 주말은 비상근무 외에는 자유다"며 "그런 것으로 트집 잡는 권위주의 시대가 이젠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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