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이연은 적목키드의 일원이자 베테랑 해커 정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을 통해 "제 첫 16부작 드라마를 '이로운 사기' 팀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로운 사기'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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