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수해복구 `여야정TF` 제안…"24시간 협의해 대책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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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해복구 `여야정TF` 제안…"24시간 협의해 대책 마련하자"

또 매년 반복되는 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번 예산국회에서 방재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현실적인 지원은 1차적으로 중요하다.여아정TF 안에서 실효적인 대책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며 “여야정TF에서 피해 복구와 지원은 물론이고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개선하는 등 재난 예방을 위한 근본적 대책도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국회에 이미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도시 침수와 하천 범람 방지대책이 많이 있는데 우선 이 법안들을 신속하게 심의해서 8월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여당에 제안한다”고 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의 ‘도시침수방지법’을 개선 과제로 채택해놓고 반년 이상 부처 싸움만 했다”며 “대통령이 챙겼다면 수해는 줄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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