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 3위' 김장우 "유규민과 AG메달 위해 선의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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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3위' 김장우 "유규민과 AG메달 위해 선의의 경쟁"

한국 선수가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세단뛰기에서 메달을 따낸 건 2015년 중국 우한 대회에서 우승(16m86)한 김덕현 이후 3개 대회, 8년 만이다.

아시아육상선수권을 마치고 귀국한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김장우는 "좋은 선수들과 좋은 경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서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다.

실외 아시아선수권에서는 김장우가 메달을 따고, 유규민이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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