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하정우·주지훈, 장도연과 티타임…영화와는 딴 판이네
영화 '비공식작전'으로 관객을 만나는 하정우, 주지훈이 18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 출연한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다.
하정우-주지훈 두 사람은 MC 장도연의 재치 있고 거침없는 진행 하에 티타임을 가지며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촬영 현장 비하인드부터 김성훈 감독과의 재회 등 '비공식작전'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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