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경쟁에서 1위를 달리는 유해란(22)이 첫 승을 위해 홍예은(20)과 손을 맞잡았다.
팀 호흡이 중요한 이 대회에서 유해란과 홍예은이 팀을 이뤘다.
유해란은 현재 신인왕 레이스에서 교포 그레이스 김(호주)과 중국계 로즈 장(미국)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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