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아들 바다 최초 공개…"아빠 바꿔 주면 안 돼?"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먼저 한국에서 추자현 없이 우효광 홀로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추자현, 우효광은 코로나 때문에 1년 반 동안 한국과 중국에서 떨어져서 지냈다고 밝혔다.
실제로 우효광은 바다의 등원 준비를 하며 양치질, 옷 입기 등 직접 챙겨주려고 했지만, 추자현은 바다가 말을 안 듣는 상황에서는 "너 내 남편 말 잘 들어.아빠는 내 거야"라고 하는 등 아들에게도 엄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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