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이 호주 팬이 그려준 벽화에 가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호주에서 훈련을 진행하던 토트넘 선수들은 호주 팬들이 토트넘을 위해 그려준 벽화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단체로 찾아가 기념사진을 남겼다.
손흥민은 오랜 기간 토트넘에서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분류된 선수로, 2021/22시즌엔 리그에서만 23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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