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은 "KIA전에서도 3연패를 했지만 불펜투수들이 지쳤기 때문에 이해는 되고, 쉬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선발투수들은 3연전부터 계속 잘 던졌다.특히 엄상백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선발투수들이 흐름을 그대로 가져갔으면 한다"고 돌아봤다.
이강철 감독은 "후반기 때는 선발 싸움이 좀 중요한 것 같다.몇 팀이 보니까 불펜도 강해진 것 같아서 일단 선발 싸움에서 이겨놔야 에이스로 붙어도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강철 감독은 "그런 걸 보면 딱 시기적으로 우리 불펜투수들 타이밍이 좋은 것 같다.마지막 경기가 여기(고척)였던 게 좀 더 좋은 것 같다.선발투수들도 지친 상태인데, 날씨가 덥지 않아서 웨스 벤자민이나 윌리엄 쿠에바스가 훨씬 더 좋은 피칭을 했던 것 같다"며 "불펜투수들도 좀 안 좋다고 했는데 여기 와서 밸런스를 잡으면서 좋은 것 같다.볼이 좀 올라온 것 같다.팀에 고참들도 많은데, 타이밍이 딱 잘 맞아떨어졌다"고 팀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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