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지도 아래 환골탈태' 래쉬포드, 맨유와 5년 장기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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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지도 아래 환골탈태' 래쉬포드, 맨유와 5년 장기 재계약 임박!

영국 '디 애슬래틱'은 17일(한국시간) "래쉬포드는 새로운 5년 재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후 맨유에 장기적인 미래를 약속할 예정이다.그는 2024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맨유와 상당히 오랜 기간 대화를 해왔다.그가 2028년까지 계약에 서명하면 모든 불확실성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의 협상은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2015-16시즌 루이스 반할 감독에 의해 1군 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해 매 시즌 주전급 활약을 펼쳤다.

래쉬포드는 로빈 판 페르시가 2012-13시즌 기록한 시즌 30골과 타이를 이루며 무려 10년 만에 30골 이상 득점에 성공한 맨유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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